기효증(奇孝曾)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30D6A8C99DB1550X0 |
호(號) | 함재(涵齋) |
생년 | 1550(명종 5)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행주(幸州) |
활동분야 | 호국 > 의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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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 기대승(奇大升) |
외조부 | 이임(李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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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기효증(奇孝曾)
1550년(명종 5)∼미상.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 본관은 행주(幸州). 호는 함재(涵齋).
부친은 기대승(奇大升), 모친은 충순위(忠順衛) 이임(李任)의 딸이다.
일찍이 진사시에 합격하고, 현감에 이르렀으나 사직하고 향리에서 학문연구에 힘썼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덕령(金德齡)이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킬 때 도유사(都有司)로 격문을 짓고 군사를 모집하였다. 그 결과 의병 1천인과 군량미 3천여석을 확보하여 전라도 각지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그뒤 휘하 의병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용만(龍灣)에 이르러 왕의 행재소에 나아가 시위하였는데, 왕의 총애를 크게 받아 형조정랑에 발탁되었고, 이어서 군기시첨정에 올랐다.
부친은 기대승(奇大升), 모친은 충순위(忠順衛) 이임(李任)의 딸이다.
일찍이 진사시에 합격하고, 현감에 이르렀으나 사직하고 향리에서 학문연구에 힘썼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덕령(金德齡)이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킬 때 도유사(都有司)로 격문을 짓고 군사를 모집하였다. 그 결과 의병 1천인과 군량미 3천여석을 확보하여 전라도 각지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그뒤 휘하 의병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용만(龍灣)에 이르러 왕의 행재소에 나아가 시위하였는데, 왕의 총애를 크게 받아 형조정랑에 발탁되었고, 이어서 군기시첨정에 올랐다.
[참고문헌]
光州邑誌
高峰集
大東野乘
高峰集
大東野乘
[집필자]
장동익(張東翼)
대표명 | 기효증(奇孝曾) |
성명 | 기효증(奇孝曾) |
성명 : "기효증(奇孝曾)"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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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