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호(白仁豪)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BC31C778D638U9999X0 |
| 자(字) | 여일(汝逸) |
| 호(號) | 국재(菊齋) |
| 생년 | ?(미상) |
| 졸년 | ?(미상) |
| 시대 | 조선전기 |
| 본관 | 수원(水原)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백인호(白仁豪)
생졸년 미상. 본관은 수원(水原). 자는 여일(汝逸), 호는 국재(菊齋).
1531년(중종 26) 신묘(辛卯) 식년시(式年試) 생원(生員) 3등 43위, 1537년(중종 32) 정유(丁酉) 식년시(式年試) 병과(丙科) 2위로 급제한 백인걸(白仁傑)의 형이다. 1519년(중종 14) 기묘(己卯) 식년시(式年試) 진사(進士) 3등 31위로 합격하였으며, 관직은 가선(嘉善)에 이르렀다. 성격은 예스럽고 순박하였으며, 지조가 있었다. 선조 때 임진난을 만나 나주(羅州)로 피했다가 후에 춘천(春川)으로 옮겼다. 저술은 시문(詩文)이 동시에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되었다.
1531년(중종 26) 신묘(辛卯) 식년시(式年試) 생원(生員) 3등 43위, 1537년(중종 32) 정유(丁酉) 식년시(式年試) 병과(丙科) 2위로 급제한 백인걸(白仁傑)의 형이다. 1519년(중종 14) 기묘(己卯) 식년시(式年試) 진사(進士) 3등 31위로 합격하였으며, 관직은 가선(嘉善)에 이르렀다. 성격은 예스럽고 순박하였으며, 지조가 있었다. 선조 때 임진난을 만나 나주(羅州)로 피했다가 후에 춘천(春川)으로 옮겼다. 저술은 시문(詩文)이 동시에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되었다.
[참고문헌]
海東人物志
朝鮮人名辭書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http://people.aks.ac.kr)
朝鮮人名辭書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http://people.aks.ac.kr)
[집필자]
이세호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