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만(權蔓)
[상세내용]
권만(權蔓)
미상∼1423년(세종 5).
출사 시기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1409년(태종 9)에 영해부사(寧海府使)를 거처 함길도도순문사(咸吉道都巡問使)를 지냈다. 세종 때 대마도 왜적의 약탈이 점점 심하여지자 1419년(세종 1)에 권만과 이천(李蕆)은 경상해도 조전절제사(慶尙海道助戰節制使)로 삼고 이지실(李之實)은 충청해도 조전절제사 박초(朴礎)는 전라 조전절제사로 삼아 왜적을 소탕하게 하였는데 이 때에 권만이 길을 떠날 때 세종이 환관 박성우(朴成祐)에게 명하여 특별히 전송하게 하였다.
벼슬은 절제사(節制使) 등을 두루 거처 중군총제(中軍摠制)까지 올랐고 권만이 죽자 왕이 부의(賻儀)를 내려주었다.
출사 시기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1409년(태종 9)에 영해부사(寧海府使)를 거처 함길도도순문사(咸吉道都巡問使)를 지냈다. 세종 때 대마도 왜적의 약탈이 점점 심하여지자 1419년(세종 1)에 권만과 이천(李蕆)은 경상해도 조전절제사(慶尙海道助戰節制使)로 삼고 이지실(李之實)은 충청해도 조전절제사 박초(朴礎)는 전라 조전절제사로 삼아 왜적을 소탕하게 하였는데 이 때에 권만이 길을 떠날 때 세종이 환관 박성우(朴成祐)에게 명하여 특별히 전송하게 하였다.
벼슬은 절제사(節制使) 등을 두루 거처 중군총제(中軍摠制)까지 올랐고 권만이 죽자 왕이 부의(賻儀)를 내려주었다.
[참고문헌]
朝鮮王朝實錄 세종
[집필자]
권이태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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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