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간(李元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6D0AC04B1473X0 |
자(字) | 간지(幹之) |
생년 | 1473(성종 4) |
졸년 | 1526(중종 21)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용인(龍仁)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효독(李孝篤)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원간(李元幹)
1473년(성종 4)(주1)
∼1526년(중종 21)(주2)
.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용인(龍仁). 자는 간지(幹之).
사간 이효독(李孝篤)의 아들이며, 첨지사 이홍간(李弘幹)의 형이다.
1495년(연산군 1) 생원시에 합격하고, 1504년 식년시에 을과로 급제하여 정랑‧지평‧헌납‧장령 및 목천현감, 청주‧진주의 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성격이 강직하여 세류를 좇지 않고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였으며, 백성을 다스림에는 엄격하였다. 진주목사 재직시에는 남형(濫刑)으로 사람을 죽게 하여 파직되기도 하였다.
생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권26, 명류(名流), [이원간(李元幹)의 묘갈명(墓碣銘)](朴祥)을 참고하여 생년을 추가. |
졸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권26, 명류(名流), [이원간(李元幹)의 묘갈명(墓碣銘)](朴祥)을 참고하여 졸년을 추가. |
사간 이효독(李孝篤)의 아들이며, 첨지사 이홍간(李弘幹)의 형이다.
1495년(연산군 1) 생원시에 합격하고, 1504년 식년시에 을과로 급제하여 정랑‧지평‧헌납‧장령 및 목천현감, 청주‧진주의 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성격이 강직하여 세류를 좇지 않고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였으며, 백성을 다스림에는 엄격하였다. 진주목사 재직시에는 남형(濫刑)으로 사람을 죽게 하여 파직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최진옥(崔珍玉)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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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