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과(=문과) 급제 후에 소과(=생원진사)에 합격한 인물.(14명)
현재로 보면 국가 고시 합격 후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가 없을 것 같은데, 조선시대 과거에서 14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