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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원(洪盛原)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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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一名)소하(素夏)
생년1937
졸년2008
시대대한민국
본관남양(南陽[唐])
활동분야소설가
홍차석(洪次錫)

[상세내용]

홍성원(洪盛原)
1937년 12월 26일~2008년 5월 1일. 현대 소설가. 다른 이름은 소하(素夏)이다. 본관은 남양(南陽[唐])이고, 본적은 서울 강남구(江南區)이다. 출신지는 경기도 수원(水原)이고, 출생지는 경상남도 합천(陜川)이다.

부친 홍차석(洪次錫)과 모친 장우순(張又順)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장정자(張貞子)이다.

강원도 김화(金化)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이후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하여 수원북중학교를 다녔고, 1956년 수원농림고등학교 축산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에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하였으나 가세가 기울어 1958년에 중퇴하였다. 그 뒤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그의 평생에 걸친 문학적 화두였던 ‘인간과 폭력’에 관련된 문제에 천착(穿鑿)하였다.

196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분에 『전쟁』이 가작으로 입선되었고, 196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빙점지대』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또한, 같은 해에 동아일보 현상모집 장편소설부문에 『디 데이의 병촌』이 잇따라 당선되었다.

이후 평생을 전업 작가로 지내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쳤는데, 주로 대하 역사소설을 다루었다. 장편소설로 『역조』(1967)‧『낮과 밤의 경주』‧『잃어버린 출발』‧『막차로 온 손님들』‧『먼동』(1993)‧『달과 칼』(1993)‧『그러나』(1996)‧『남과 북』(2000)‧『마지막 우상』(2003) 등을 썼는데, 여기서 『남과 북』은 6‧25전쟁으로 비롯된 부정적 잔해와 상처 등을 다뤄 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작품으로 그를 대형 작가로 거듭나게 하였다. 단편집으로는 『주말여행』‧『무서운 아이』‧『흔들리는 땅』(1980)‧『즐거운 지옥』‧『폭군』‧『무사와 악사』‧『투명한 얼굴들』(1994) 등을 남겼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여 현대 사회의 비인간적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풍자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1977년 대한민국문학상 본상(대통령상)‧1985년 현대문학상‧1992년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8년에는 고려대학교 문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홍우람이고, 딸은 ‘홍자매’라고 불리는 방송작가 홍진아(洪眞雅)‧홍자람이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주연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