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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삼(金春三)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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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928
졸년2006
시대대한민국
활동분야사회운동가

[상세내용]

김춘삼(金春三)
1928년∼2006년 11월 26일. 현대 사회운동가. 출신지는 평안남도 덕천군(德川郡)이다.

부인은 남윤자이다.

강원도 외가에서 누나와 성장하였다. 8세 때 재가한 모친을 찾아 대구로 왔다가 거지소굴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곳에서 거지들의 우두머리로 지냈다. 20대에 서울로 이주하였으며, 6‧25전쟁으로 인한 수많은 고아들을 데려다가 키웠다. 미국 구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전국에 10여 곳의 합심원이라는 고아원을 설립하였다.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자녀들 또한 고아원에서 생활하게 하였으며, 다른 아이들과 차별 없이 키웠다.

1956년에는 고아원 협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대한 자활개척단을 조직하여 거지 및 부랑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았다. 1994년에는 공해추방국민운동중앙본부를 조직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매진하였다. 2006년 호흡곤란으로 입원하였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생활을 하다가 사망하였다. 묘소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다. 저서로는 자서전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있다.

그의 생애와 관련하여 영화 ‘거지왕(王) 김춘삼(金春三)’, 드라마 ‘왕초’, 다큐멘터리 ‘불효자는 웁니다’ 등이 제작되었다.

자녀로 2남 1녀를 두었다.

[참고문헌]

서울신문, 동아일보(2006.11.27)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