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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용(金丘庸)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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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一名)김영탁(金永卓)
생년1922
졸년2001
시대대한민국
활동분야문학 > 시‧시조인

[상세내용]

김구용(金丘庸)
1922년∼2001년. 현대 시인. 본명은 김영탁(金永卓)이다. 출신지는 경상북도 상주(尙州)이다.

해방 이전까지는 여러 사찰을 돌아다니며, 유‧불‧선(儒佛仙)의 여러 전적(典籍)들을 두루 탐독하였다. 해방 이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1953년에 졸업하였다.

1949년 『신천지』에 시 「백탑송(白塔頌)」‧「산중야(山中夜)」 등을 발표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

6‧25 전쟁 후 「산재」‧「오늘」‧「탈출」 등을 발표하였다.

시집 『구곡』‧『송백팔』‧『시』‧『시집1』 등이 있다.

1960년대에 자의식의 작용으로 자기풍자 및 자기분열을 표출하여, 자의식문학의 한 축을 이루었다.

김시철‧김영태‧민영‧박재삼‧성춘복‧이형기‧정인영 등과 교유하였다.

어려서부터 한문 교육을 받았고, 한문 구사 능력이 탁월하여 관념적이며 개성적인 시들을 남겼는데, 내용과 기교에 있어서는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서양의 초현실주의적 방법들을 도입하였다.

기존의 시가 갖고 있는 이미지 해체를 위해 원고지 100매가 넘는 산문시들을 창작하기도 하였는데, 시의 형식을 해체시킨다는 부정적 평가와 시의 영역을 확대시켰다는 긍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현대문학 작은 사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수정내역
2010-10-23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