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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金忠顯)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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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號)일중(一中)
생년1921
졸년2006
시대대한민국
본관안동(安東[新])
활동분야서예가

[상세내용]

김충현(金忠顯)
1921년 4월2일(음력)~2006년 11월 19일. 현대 서예가. 호는 일중(一中)이다. 본관은 안동(安東[新])이고, 본적은 서울시 도봉구(道峰區)이다.

부인은 송용순이다.

1943년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38년 중동고등학교 재학 당시 조선 남녀학생작품전에서 최고상을 받으면서 일찍이 서예계의 주목을 글었으며, 해방 이후 소전‧손재형과 함께 한국 서예계를 이끌게 되었다.

1949년 문교부 예술위원와 서울시 문화위원으로 활동하였고, 1957년부터 국정교과서 편찬심의위원‧교원자격고시 위원 등을 지냈다. 1965년 동방연서회(東方硏書會)‧일중묵연(一中墨緣)을 조직하여 후학을 지도하였다.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서예가협회 회장을 맡았고, 1975년에는 학교법인 오산학원 이사장이 되었다. 1983년 백악미술관을 건립하여 대표로 활동하였고, 1998년 3월부터 4월까지 서예 개인전을 3차례 열었다.

번듯한 해서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글씨체는 ‘일중체’라는 독자적인 서체로 인정받았으며,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예술원상‧보관문화훈장‧추사서예대상원로작가상‧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글씨 쓰는 법』‧『근역서보』‧『서예집성』‧『한글서예』등이 있고, 대표 작품으로 『경복궁의 건축문 현판 글씨』‧『서울 남산의 안중근 동상 및 충무공 기념비 글씨』‧『탑공공원 3ㆍ1정신찬양비문』‧『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 묘비 글씨』 등이 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김재년이고, 딸은 김단희‧김봉희이다.

[참고문헌]

경향신문(2006.11.20)

[집필자]

오지혜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