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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왕후(純元王后)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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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一名)명경(明敬)
일명(一名)문인(文仁)
일명(一名)광성(光聖)
일명(一名)융희(隆禧)
일명(一名)정렬(正烈)
일명(一名)선휘(宣徽)
일명(一名)영덕(英德)
일명(一名)자헌(慈獻)
일명(一名)현륜(顯倫)
일명(一名)홍화(洪化)
일명(一名)신운(神運)
생년1789(정조 13)
졸년1857(철종 8)
시대조선후기
본관안동(安東[新])
활동분야왕실 > 비빈
외조부김조순(金祖淳)
저서『순원왕후어필봉서(純元王后御筆封書)』

[상세내용]

순원왕후(純元王后)
1789년(정조 13)∼1857년(철종 8). 조선 순조의 비.

익종의 어머니이며, 안동김씨(安東金氏) 영안부원군(永安府院君) 김조순(金祖淳)의 딸이다.

1800년(정조 24) 초간택‧재간택을 거쳐 정조의 뜻이 결정되었으나, 정조가 갑자기 죽어 삼간택이 연기되었다가 1802년(순조 2) 10월 왕비로 책봉되었다.

삼간택문제를 놓고 시‧벽파(時僻派)사이에 갈등이 일어나서 당시 대왕대비로 수렴청정한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오빠 김관주(金觀柱)권유(權裕) 등의 방해 움직임이 있었다.

1827년 존호 명경(明敬)이 올려졌고 헌종 연간에 왕대비‧대왕대비에 진호(進號)되었으며, 그뒤 문인(文仁)광성(光聖)융희(隆禧)정렬(正烈)선휘(宣徽)영덕(英德) 등의 존호가 더해졌다.

1849년(헌종 15) 헌종이 후사 없이 죽자 원상(院相)에 권돈인(權敦仁)을 지명하고, 영조의 혈맥을 잇기 위하여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광(㼅)의 셋째아들을 지목하여 철종으로 왕통을 잇게 하고 수렴청정하였다.

1851년(철종 2) 자신의 외가인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철종의 왕비로 책봉함으로써, 그뒤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절정기를 이룩하였다.

1857년 창덕궁에서 죽었다. 자헌(慈獻)현륜(顯倫)홍화(洪化)신운(神運) 등의 존호가 뒤에 추상되었다. 명온(明溫)복온(福溫)덕온(德溫)의 세 공주가 있으며, 능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인릉(仁陵)이다.

『순원왕후어필봉서(純元王后御筆封書)』가 전한다.

[참고문헌]

正祖實錄
純祖實錄
憲宗實錄
哲宗實錄
璿源系譜

[집필자]

박광용(朴光用)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