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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빈(張海濱)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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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575(선조 8)
졸년1657(효종 8)
시대조선중기
본관절강(浙江)
활동분야귀화‧유민 > 귀화인

[상세내용]

장해빈(張海濱)
1575년(선조 8)∼1657년(효종 8). 본관은 절강(浙江).

명나라 절강인(浙江人)이요, 한나라 장량(張良)의 후손이다.

중국 절강성 항주 금화부 조강현에 살다가 명나라 신종 20년 임진에 왜가 우리 나라에 들어오자 명나라에서 구원병을 보내어 지원하고 1597년(선조 30) 정유년에 절강 군병을 명하여 출병하니 장해빈이 이 때 부장(副將)으로서 나왔다. 죽산에서 크게 승전하여 충주에 승전비를 세웠다. 다시 울산 증성에서 전투할 때에는 앞서서 말을 달려 성에 오르다가 왼쪽다리에 탄환을 맞고도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고 나아가니 사람들이 그의 장력이 대단함을 칭찬하였다. 명나라 여러 장수들이 자기 나라로 귀환할 때에 창흔이 완치되지 않았고 또 우리 땅을 좋아하여 군위현 북산에 거주하니 조정에서 율봉찰방을 제수하였다.

성품이 조화롭고 담박하며 영달함을 좋게 여기지 않아 차임만을 받고 행공하지 않았다.

[참고문헌]

嶺南人物考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수정내역
2008-12-31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