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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於于同)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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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一名)어을우동(於乙于同)
생년?(미상)
졸년?(미상)
시대조선전기
활동분야기타 > 기생

[상세내용]

어우동(於于同)
생졸년 미상. 조선 성종 때 양가의 여자로서 행동이 문란하여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인물.

『용재총화(慵齋叢話)』에는 어우동(於于同), 실록에는 어을우동(於乙于同)이라 하였으며, 『송계만록(松溪漫錄)』『대동시선(大東詩選)』에는 어우동이라고 나온다. 부친은 지승문(知承文)을 지냈으며 성은 박씨(朴氏)이다.

종실 태강수(泰江守)의 아내가 되었는데, 행실이 방탕하여 여러 조관 및 유생들과 관계하였다. 조정에서 알고 그와 관계한 자들을 문초한 것이 수십명이었다. 결국 어우동도 풍속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사형당하였다.

『대동시선』에는 그가 지은 「부여회고(扶餘懷古)」라는 시를 싣고, 『송계만록』의 글을 소개하였는데, “호서(湖西)의 창(娼)으로 농부의 딸이었으나, 단정하지 않아 그 시가 뛰어나나 싣지 않는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成宗實錄
松溪漫錄
大東詩選
芝峰類說
海東詩選

[집필자]

김지용(金智勇)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