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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경(楚腰輕)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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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미상)
졸년?(미상)
시대조선전기
활동분야기생

[상세내용]

초요경(楚腰輕)
생졸년 미상. 조선 전기 기생.

가무(歌舞)를 매우 능하였으며 옥부향(玉膚香)‧자동선(紫洞仙)‧양대(陽臺)와 더불어 궁내(宮內)의 잔치에 자주 참석하여 왕이 이들을 ‘네 기녀[四妓]’라고 불렀다. 평원대군(平原大君) 이임(李琳)‧화의군(和義君) 이영(李瓔)‧계양군(桂陽君) 이증(李璔)과 사통한 일이 발각되어 이후에 기생이 궁내 잔치에 참석할 때는 얼굴에 가면(假面)을 쓴 것처럼 분을 두껍게 바르게 되었다. 1457년(세조 3)에 정처(正妻)보다 자신을 더 아꼈던 예장도감판관(禮葬都監判官) 신자형(申自衡)을 시켜 가비(家婢) 두 명을 때려 죽이도록 하였다. 1466년(세조 12)에는 옥부향‧자동선‧양대와 함께 천민(賤民) 신분에서 해방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유치석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