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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절덕비(容節德妃)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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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미상)
졸년1102(숙종 7)
시대고려전기
본관경주(慶州)
활동분야왕실 > 비빈
김원충(金元玳)
김인위(金因渭)

[상세내용]

용절덕비(容節德妃)
미상∼1102년(숙종 7). 고려 제10대 정종의 제4비. 본관은 경주(慶州).

문하시중(門下侍中) 김원충(金元玳)의 딸이며, 문종의 제5비 인목덕비(仁穆德妃)와 자매간이다.

1040년(정종 6)에 왕과 혼인하였으며 자녀는 없었다. 처음에 연흥궁주(延興宮主)로 봉해졌다가 죽은 뒤 숙종에 의하여 덕비로 추봉되었으며 시호를 용절이라고 하였다.

김원충원성왕경주김씨 김인위(金因渭)의 아들이라고 하기도 하므로, 이 설을 따른다면 김인위는 딸 1명(元順淑妃)을 현종왕비로, 또 손녀 2명 가운데 1명을 정종비로, 또 1명을 문종비로 들여보내 양대에 걸쳐서 3인의 후비를 배출한 집안이 된다.

이들 원성왕경주 김씨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현종 때부터이다. 목종연간에 원성왕계를 표방하는 김씨일족이 뇌물수수사건으로 유배되고 있는데, 이들이 현종옹립을 꾀하다 죄를 입고 정계에서 축출되었을 것이며, 현종이 이들과 혼인하게 된 것은 자신을 지원하여준 데 대한 포상이었을 것이다.

원순숙비경성왕후를 낳고 왕후는 덕종비가 되었다.

[참고문헌]

高麗史
고려시대의 后妃(정용숙, 民音社, 1992)
高麗時代 慶州金氏의 家系(金蓮玉, 淑大史論 11‧12합집, 1982)

[집필자]

정용숙(鄭容淑)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