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검색 표제어 전체
검색
연창궁부인(延昌宮夫人)

[요약정보]

UCIG002+AKS-KHF_25C5F0CC3DAD81U9999X0
생년?(미상)
졸년?(미상)
시대고려전기
본관경주(慶州)
활동분야왕실 > 비빈
최행언(崔行言)

[상세내용]

연창궁부인(延昌宮夫人)
생졸년 미상. 고려 제6대 성종의 제3비. 경주사람으로 우복야(右僕射)의 관직을 추증받은 최행언(崔行言)의 딸이며, 현종 제2비 원화왕후(元和王后)의 어머니이다.

최행언은 983년(성종 2)에 과거에 합격한 유학자이며, 이전에 고려왕실과 혼인한 적이 없었던 가문의 출신이었다. 광종 이후 경종에 이르기까지 왕실혼인이 기왕에 혼인을 맺은 적이 있는 가문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성종경주최씨(慶州崔氏)와의 혼인은 이색적인 일이라 할 것이다.

성종은 재위기간중에 과거의 전통적 정치구조를 변화시키고 유교적 정치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국가체제를 정비하여 나갔는데, 이에 맞추어 왕실의 혼인도 학문적 능력이 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형태로 바뀌어져나갔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1017년(현종 8) 12월에 현종원화왕후의 외할아버지되는 최행언에게는 좌복야, 외할머니 김씨에게는 풍산군대부인(豊山郡大夫人), 연창궁부인 최씨에게는 낙랑군대부인(樂浪郡大夫人)을 추증하였다.

[참고문헌]

高麗史
高麗王室族內婚硏究(정용숙, 새문社, 1988)

[집필자]

정용숙(鄭容淑)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