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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요약정보]

시대조선(朝鮮)
대분류관서
중분류경관
소분류동반

[품계]

[상세내용]

조선시대 정삼품아문(正三品衙門)으로 세자를 모시고 경사(經史)를 강독(講讀)하며 도의(道義)를 바르게 계도(啓導)하는 일을 관장한다. 1392년(태조 1)에 궐내에 세자관속(世子官屬)이라고 설치하였으며, 후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이라고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폐지하고 왕세자를 왕태자로 고쳤으며, 1896년(건양 1)에 왕태자시강원으로, 1897년(광무 1)에 다시 황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세자시강원 관원으로는 사(師:正一品)가 1원으로 영의정이 예겸하고, 부(傅:正一品)가 1원으로 의정이 겸임하며, 이사(貳師:從一品)는 1원으로 찬성(贊成)이 겸임하고, 좌‧우빈객(左右賓客:正二品)이 각 1원이고, 좌‧우부빈객(左右副賓客:從二品)이 각 1원이고, 찬선(贊善:正三品)이 1원[속대전에서 신설]이고, 보덕(輔德:正三品)은 1원[경국대전에서는 종삼품이었으나 대전통편에서 정삼품으로 승계], 겸보덕(兼輔德:正三品)[속대전에서 신설], 진선(進善:正四品)[속대전에서 신설], 필선(弼善:正四品), 겸필선(兼弼善:正四品)[속대전에서 신설], 문학(文學:正五品) 1원, 겸문학(兼文學:正五品)[속대전에서 신설], 사서(司書:正六品), 겸사서(兼司書:正六品)[속대전에서 신설], 설서(說書:正七品), 겸설서(兼說書:正七品)[속대전에서 신설], 자의(諮議:正七品)[속대전에서 신설]가 각 1원으로 되어 있다. 모두 문관을 임용하며, 부빈객 이상은 타관이 겸직한다. 이속(吏屬)으로는 서리(書吏) 15인[경국대전에서는 4인이었으나, 속대전에서 15인으로 증원], 서사(書寫) 2인, 장책(粧册) 1인, 사령(辭令) 15인, 수공(水工) 1인, 군사(軍使) 4인을 두었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때 예조속아문(禮曹屬衙門)에서 궁내부(宮內府) 소속으로 옮겨 시강원이라 하였으며, 여기에 칙임관(勅任官) 사부(師傅)‧이사‧빈객, 주임관(奏任官) 찬선‧보덕‧필선‧문학, 판임관(判任官) 사서‧설서‧자의를 두었고, 1896년(건양 1)에는 일강관(日講官)‧첨사(詹事:칙임관), 주임관 부첨사‧시종관(侍從官), 판임관 시종관을 두었다. 1903년(광무 7)에는 일강관과 부첨사를 없애고 칙임관과 주임관의 서연관(書筵官) 각 1명을 두었다.

[별칭]

시강원(侍講院), 첨사부(詹事府), 징원당(澄源堂), 춘방(春坊), 뇌사(雷肆), 갑관(甲觀), 주연(冑筵), 서연(書筵), 이연(离筵)

[참고문헌]

『대전회통(大典會通)』

[집필자]

이재옥(李載玉)
수정일 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