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철(都大喆)
[상세내용]
도대철(都大喆)
미상∼1951년. 현대 군인.
한국전쟁 때 중위로 제6사단 제7연대를 이끄는 소대장 임무를 맡아 1951년 949고지전투에 참전하여 금성천 도하작전을 위한 도하지점 일대의 정보를 알아내어 상부에 보고하였다. 대안상의 적화기 위치 및 규모와 화선이 강뚝을 따라 치밀하게 편성된 것을 발견하고 보고함으로써 금성천 도하작전 때 군의 희생을 적게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정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아 1952년 을지무공훈장에 추서되었다.
한국전쟁 때 중위로 제6사단 제7연대를 이끄는 소대장 임무를 맡아 1951년 949고지전투에 참전하여 금성천 도하작전을 위한 도하지점 일대의 정보를 알아내어 상부에 보고하였다. 대안상의 적화기 위치 및 규모와 화선이 강뚝을 따라 치밀하게 편성된 것을 발견하고 보고함으로써 금성천 도하작전 때 군의 희생을 적게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정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아 1952년 을지무공훈장에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韓國戰爭史 7(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1974)
호국의 별 7집(국방부)
호국의 별 7집(국방부)
[집필자]
김혜영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