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선(河東善)
[상세내용]
하동선(河東善)
1936년∼1983년. 공무원. 충청남도 공주 출생.
196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61년부터 재무부 사무관, 1968년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증권과장‧이재2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2년 대통령비서실에서 일시 근무하고 1973년 재무부 금융제도심의관에 승진하였고, 이재국장‧재산관리국장 등을 거친 뒤 1975년 제2차관보에 올랐다.
1982년 경제기획원차관보, 1983년 경제기획원 해외협력위원회 기획단장이 되었다.
주로 외국과의 통상문제를 기획, 협의하고 수출진흥, 통상마찰해소를 위하여 노력하다가 1983년 대통령의 서남아시아 및 대양주 6개국 순방에 공식수행원으로 참가하였으나, 첫 순방국인 미안마에서 아웅산 국립묘소 참배 중 폭발사건으로 순국하였다.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196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61년부터 재무부 사무관, 1968년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증권과장‧이재2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2년 대통령비서실에서 일시 근무하고 1973년 재무부 금융제도심의관에 승진하였고, 이재국장‧재산관리국장 등을 거친 뒤 1975년 제2차관보에 올랐다.
1982년 경제기획원차관보, 1983년 경제기획원 해외협력위원회 기획단장이 되었다.
주로 외국과의 통상문제를 기획, 협의하고 수출진흥, 통상마찰해소를 위하여 노력하다가 1983년 대통령의 서남아시아 및 대양주 6개국 순방에 공식수행원으로 참가하였으나, 첫 순방국인 미안마에서 아웅산 국립묘소 참배 중 폭발사건으로 순국하였다.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참고문헌]
[집필자]
장상진(張相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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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