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환(河允煥)
[상세내용]
하윤환(河允煥)
1910년(융희 4)∼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이다.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경성지회와 중앙청년동맹 서구지부 소속 조직원이 되어 사회주의사상 전파와 동지 규합 및 항일사상 고취 등에 힘썼다.
1930년 2월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 결성에 가담하여 3‧1운동 기념격문 배포 계획을 세웠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경성지방법원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경성지회와 중앙청년동맹 서구지부 소속 조직원이 되어 사회주의사상 전파와 동지 규합 및 항일사상 고취 등에 힘썼다.
1930년 2월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 결성에 가담하여 3‧1운동 기념격문 배포 계획을 세웠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경성지방법원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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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