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朴慶鎬)
[상세내용]
박경호(朴慶鎬)
1905년(광무 9)∼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이다.
1925년 9월 신흥청년동맹과 중앙노동청년회 집행위원을 맡았다.
1927년 9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집행위원에 선임되었으며, 11월 사회주의사상 운동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 경기도지부 선전부위원에 선출되었다.
1928년 3월경에 고려공산청년회 경기도 노동 제2야체이카 책임자가 되었으며, 같은 해 5월에 개최된 경성청년연맹 발기대회에서 선전부원에 임명되었다. 8월에 ‘제4차 조선공산당 검거 사건’ 때 경기도 경찰부 소속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0년 6월 1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유두희(劉斗熙)‧이광(李珖)‧박봉연(朴鳳然)과 함께 5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1925년 9월 신흥청년동맹과 중앙노동청년회 집행위원을 맡았다.
1927년 9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집행위원에 선임되었으며, 11월 사회주의사상 운동단체인 고려공산청년회 경기도지부 선전부위원에 선출되었다.
1928년 3월경에 고려공산청년회 경기도 노동 제2야체이카 책임자가 되었으며, 같은 해 5월에 개최된 경성청년연맹 발기대회에서 선전부원에 임명되었다. 8월에 ‘제4차 조선공산당 검거 사건’ 때 경기도 경찰부 소속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0년 6월 1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유두희(劉斗熙)‧이광(李珖)‧박봉연(朴鳳然)과 함께 5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참고문헌]
조선일보(1930.6.19)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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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