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덕(都相德)
[상세내용]
도상덕(都相德)
1905년(광무 9) 4월 8일∼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함흥(咸興)이고, 거주지는 러시아 포조(浦潮) 신한촌(新韓村)이다.
1923년 러시아 포조 신한촌으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였다.
1929년 12월 귀국하여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에서 연락원 역할을 담당하며 조선공산당재조직에 힘쓰던 중, 1930년 3월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 관련자로 지목되어 일본 경찰의 수배령이 내려졌으나 러시아로 돌아가 기소 중지되었다.
그 후 다시 귀국하여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졸업생 사건 관련자로 지목되어 검거령이 내려지자, 일제의 검거망을 피해 몸을 숨겼다.
그 후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없다.
1923년 러시아 포조 신한촌으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였다.
1929년 12월 귀국하여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에서 연락원 역할을 담당하며 조선공산당재조직에 힘쓰던 중, 1930년 3월 조선공산당재조직준비위원회 관련자로 지목되어 일본 경찰의 수배령이 내려졌으나 러시아로 돌아가 기소 중지되었다.
그 후 다시 귀국하여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졸업생 사건 관련자로 지목되어 검거령이 내려지자, 일제의 검거망을 피해 몸을 숨겼다.
그 후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없다.
[참고문헌]
용의조선인명부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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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