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徐光)
[상세내용]
서광(徐光)
1899년(광무 3)∼1933년.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북도이고, 거주지는 중국 길림성(吉林省)이다.
길림성 화룡현(和龍縣) 토산자(土山子)로 거주지를 옮긴 후 용정(龍井)에 있는 대성중학(大成中學)에서 수학하였다.
졸업 후 길림성 연길현(延吉縣) 농촌지역에서 사회주의사상 전파와 동지 규합 등에 힘썼다.
1930년 중국공산당 당원이 되었으며, 1931년 8월 중국공산당 연화현(延和縣)위원회 조직부장에 임명되었다.
1932년 중국공산당 혼춘현(琿春縣)위원회 서기를 맡아 항일무장부대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같은 해 9월 대황구(大荒溝)와 연통랍자(煙筒拉子)에 항일유격근거지를 만들었다.
1933년 7월 혼춘현위원회가 개최한 당확대회의에 참석하러 대황구 항일유격근거지로 가던 중 피살당하였다.
길림성 화룡현(和龍縣) 토산자(土山子)로 거주지를 옮긴 후 용정(龍井)에 있는 대성중학(大成中學)에서 수학하였다.
졸업 후 길림성 연길현(延吉縣) 농촌지역에서 사회주의사상 전파와 동지 규합 등에 힘썼다.
1930년 중국공산당 당원이 되었으며, 1931년 8월 중국공산당 연화현(延和縣)위원회 조직부장에 임명되었다.
1932년 중국공산당 혼춘현(琿春縣)위원회 서기를 맡아 항일무장부대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같은 해 9월 대황구(大荒溝)와 연통랍자(煙筒拉子)에 항일유격근거지를 만들었다.
1933년 7월 혼춘현위원회가 개최한 당확대회의에 참석하러 대황구 항일유격근거지로 가던 중 피살당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박상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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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