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헌종 11)^(주1)

생년

본인의 무보와 음보를 참고하여 생년을 추가함.

~졸년 미상. 조선 말기 관리. 자는 사영(士榮)^(주2)

자

본인의 무보와 음보를 참고하여 자를 추가함.

. 본관은 영일(迎日)^(주3)

본관

본인의 무보와 음보를 참고하여 본관을 영일(迎日)로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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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는 정여원(鄭驪源)이고, 부친은 정운성(鄭雲星)이다. 외조부는 채학영(蔡學永)이고, 처부는 김낙승(金樂升)이다^(주4)

가족

본인의 무보와 음보를 참고하여 부, 조부, 외조부, 처부를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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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고종 19) 경기도수군절도사(京畿道水軍節度使)에 임명되었고, 1883년(고종 20) 평안도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에 임명되었다. 1884년(고종 21) 어영중군(御營中軍)에 임명되었고, 이후 경상우도병마절도사(慶尙右道兵馬節度使)‧황해도병마절도사(黃海道兵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다.

1889년(고종 26) 태묘(太廟)의 하향대제(夏享大祭)에 별군직(別軍職)으로 참여한 공으로 품계를 올려 받았다. 이후 대한제국 때에도 원수부기록국총장(元帥府記錄局總長)‧육군법원장(陸軍法院長)‧함경북도관찰사(咸鏡北道觀察使)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