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균(金敬均)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ACBDADE0B1840X0 |
자(字) | 치정(穉正) |
생년 | 1840(헌종 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안동(安東[新]) |
활동분야 | 문신 |
부 | 김병소(金炳韶) |
생부 | 김병겸(金炳謙) |
[상세내용]
김경균(金敬均)
1840년(헌종 6)~미상. 조선 말기 문신. 자는 치정(穉正)이다. 본관은 안동(安東[新])이다.
부사(府使) 김성최(金盛最)의 후손으로, 고조는 김이진(金履晉)이고, 증조부는 동돈(同敦) 김재순(金在淳)이며, 조부는 이조판서(吏曹判書) 김시근(金蓍根)이다. 부친은 직각(直閣) 김병소(金炳韶)이고, 모친은 판관(判官) 이노응(李魯應)의 딸이다. 생부 김병겸(金炳謙)과 생모 송환위(宋煥緯)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현감(縣監) 홍우성(洪祐成)의 딸이다.
1864년(고종 1) 증광시에서 병과 21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1866년(고종 3)에는 윤영신(尹榮信)‧조경호(趙慶鎬)‧조항교(趙恒敎) 등과 함께 승정원(承政院)의 주서(注書)로 추천되었다. 1869년(고종 6)에 수릉(綏陵) 등의 왕실 제사 때 대축(大祝)으로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1879년(고종 16)에는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에 임명되었다. 이후 이조참의(吏曹參議) 등을 역임하였다.
1882년(고종 19)에 왕세자의 관례(冠禮)에 전교관(傳敎官) 등으로 참여하여 재차 품계를 올려 받았다.
부사(府使) 김성최(金盛最)의 후손으로, 고조는 김이진(金履晉)이고, 증조부는 동돈(同敦) 김재순(金在淳)이며, 조부는 이조판서(吏曹判書) 김시근(金蓍根)이다. 부친은 직각(直閣) 김병소(金炳韶)이고, 모친은 판관(判官) 이노응(李魯應)의 딸이다. 생부 김병겸(金炳謙)과 생모 송환위(宋煥緯)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현감(縣監) 홍우성(洪祐成)의 딸이다.
1864년(고종 1) 증광시에서 병과 21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1866년(고종 3)에는 윤영신(尹榮信)‧조경호(趙慶鎬)‧조항교(趙恒敎) 등과 함께 승정원(承政院)의 주서(注書)로 추천되었다. 1869년(고종 6)에 수릉(綏陵) 등의 왕실 제사 때 대축(大祝)으로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1879년(고종 16)에는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에 임명되었다. 이후 이조참의(吏曹參議) 등을 역임하였다.
1882년(고종 19)에 왕세자의 관례(冠禮)에 전교관(傳敎官) 등으로 참여하여 재차 품계를 올려 받았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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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