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응(趙基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AE30C751B1803X0 |
자(字) | 성여(聲汝) |
생년 | 1803(순조 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임천(林川)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조학래(趙學來) |
생부 | 조학점(趙學點) |

[관련정보]
[상세내용]
조기응(趙基應)
1803년(순조 3)~미상. 조선 말기 문신. 자는 성여(聲汝)이다. 본관은 임천(林川)이다.
일봉(一峰) 조현기(趙顯期)의 후손으로, 고조는 현령(縣令) 조정서(趙正緖)이고, 증조부는 응교(應敎) 조명건(趙明健)이며, 조부는 조덕함(趙德涵)이다. 부친은 조학래(趙學來)이고, 모친은 첨정(僉正) 심원지(沈原之)의 딸이다. 생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학점(趙學點)과 생모 군수(郡守) 안명원(安命遠)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홍백섭(洪百燮)의 딸이다.
음보(蔭補)로 벼슬살이를 시작하였다.
1868년(고종 5)에는 홍문관제학(弘文館提學)에 임명되었고, 1870년(고종 7)에는 정경(正卿)으로 발탁되었다. 이후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예문관제학(藝文館提學)‧예조판서(禮曹判書)‧이조판서(吏曹判書)‧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등을 역임하였다.
아들은 조봉호(趙鳳鎬)이다.
일봉(一峰) 조현기(趙顯期)의 후손으로, 고조는 현령(縣令) 조정서(趙正緖)이고, 증조부는 응교(應敎) 조명건(趙明健)이며, 조부는 조덕함(趙德涵)이다. 부친은 조학래(趙學來)이고, 모친은 첨정(僉正) 심원지(沈原之)의 딸이다. 생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조학점(趙學點)과 생모 군수(郡守) 안명원(安命遠)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홍백섭(洪百燮)의 딸이다.
음보(蔭補)로 벼슬살이를 시작하였다.
1868년(고종 5)에는 홍문관제학(弘文館提學)에 임명되었고, 1870년(고종 7)에는 정경(正卿)으로 발탁되었다. 이후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예문관제학(藝文館提學)‧예조판서(禮曹判書)‧이조판서(吏曹判書)‧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등을 역임하였다.
아들은 조봉호(趙鳳鎬)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縉紳八世譜
縉紳八世譜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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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