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기(尹顯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4D604AE30B1813X0 |
자(字) | 치장(致章) |
생년 | 1813(순조 1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파평(坡平)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윤만식(尹晩植) |
[상세내용]
윤현기(尹顯岐)
1813년(순조 1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치장(致章)이다.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윤원경(尹源慶)의 후손이며, 고조는 현령(縣令) 윤동철(尹東喆)이고, 증조부는 윤지택(尹之澤)이며, 조부는 진사(進士) 윤완(尹浣)이다. 부친 윤만식(尹晩植)과 모친 도정(都正) 이복연(李復淵)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도사(都事) 권성호(權聖祜)의 딸이다.
1841년(헌종 7) 인정전(仁政殿)에서 추도기유생(秋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강(講) 분야 수석을 차지하였고, 전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1843년(헌종 9) 식년시 문과에서 을과 4위로 급제하였고,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1863년(철종 14)에는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중국을 다녀왔다. 이후 부수찬(副修撰) 등을 역임하였다.
1866년(고종 3)에는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품계를 올려 받았고, 1872년(고종 9)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윤원경(尹源慶)의 후손이며, 고조는 현령(縣令) 윤동철(尹東喆)이고, 증조부는 윤지택(尹之澤)이며, 조부는 진사(進士) 윤완(尹浣)이다. 부친 윤만식(尹晩植)과 모친 도정(都正) 이복연(李復淵)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도사(都事) 권성호(權聖祜)의 딸이다.
1841년(헌종 7) 인정전(仁政殿)에서 추도기유생(秋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강(講) 분야 수석을 차지하였고, 전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1843년(헌종 9) 식년시 문과에서 을과 4위로 급제하였고,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1863년(철종 14)에는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중국을 다녀왔다. 이후 부수찬(副修撰) 등을 역임하였다.
1866년(고종 3)에는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품계를 올려 받았고, 1872년(고종 9)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榜目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國朝榜目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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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