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검색 표제어 전체
검색
특수문자입력기 ㅣ 도움말
조석여(曺錫輿)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C870C11DC6B0B1813X0
자(字)치경(穉敬)
호(號)하강(荷江)
생년1813(순조 13)
졸년?(미상)
시대조선후기
본관창녕(昌寧)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조용진(曺龍振)
외조부신작(申綽)

[상세내용]

조석여(曺錫輿)
1813년(순조 13)∼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치경(穉敬), 호는 하강(荷江). 사과 조용진(曺龍振)의 아들이며, 모친은 신작(申綽)의 딸이다. 이조판서 조석우(曺錫雨)의 아우이다.

1848년(헌종 14)에 참봉으로서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경상도암행어사를 거쳐 1866년(고종 3)에 황해도관찰사, 1883년에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글씨를 잘 썼다.

[참고문헌]

承政院日記
國朝榜目
國朝名臣錄

[집필자]

장필기(張弼基)
대표명조석여(曺錫輿)
명석여(錫輿)
성명조석여(曺錫輿)

명 : "석여(錫輿)"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東宮日錄v13不孝莫大況其尊貴之地尤當如何哉邸下事親與閭巷匹庶有異矣以修身爲本則其爲孝也曷不慥慥焉爾乎余曰當體念矣錫輿曰帝王之學與匹庶不同開卷臨講先以一篇宗旨深究而精思不爲費神於章句訓詁之學然後學問始有將就之效今以此篇
東宮日錄v13余曰有子有孫乎錫輿曰一子三孫矣余曰三孫年各幾何錫輿曰長孫年二十三次孫年十七季孫年十三矣余曰皆已成就乎錫輿曰長孫次孫則成冠季孫未及成冠而明年將婚矣余曰季孫年十三則生日在何月何日乎錫輿曰八月初六日余曰三世四賓
東宮日錄v13講小學第二卷○自禮記止於家○錫輿曰臣於日前書筵退出時司謁以口傳下詢臣之年記此是優老之盛意臣不勝欽仰惶感而竊自念臣家受國厚恩三世四賓榮
東宮日錄v13如是矣賓客則老人爲美事矣又曰賓客年記幾何錫輿曰七十四矣余曰有子有孫乎錫輿曰一子三孫矣余曰三孫年各幾何錫輿曰長孫年二十三次孫年十七季孫年十三矣余曰皆已成就乎錫輿曰長孫次孫則成冠季孫未及成冠而明年將婚矣余曰季
東宮日錄v13孫則成冠季孫未及成冠而明年將婚矣余曰季孫年十三則生日在何月何日乎錫輿曰八月初六日余曰三世四賓爲誰某乎錫輿曰臣之祖父臣允大伯父臣鳳振伯兄臣錫雨及臣爲之矣余曰卿之伯兄多年講官又行賓客甚稀責矣錫輿曰果然矣
東宮日錄v13孫年十三矣余曰皆已成就乎錫輿曰長孫次孫則成冠季孫未及成冠而明年將婚矣余曰季孫年十三則生日在何月何日乎錫輿曰八月初六日余曰三世四賓爲誰某乎錫輿曰臣之祖父臣允大伯父臣鳳振伯兄臣錫雨及臣爲之矣余曰卿之伯兄多年講
東宮日錄v13世四賓爲誰某乎錫輿曰臣之祖父臣允大伯父臣鳳振伯兄臣錫雨及臣爲之矣余曰卿之伯兄多年講官又行賓客甚稀責矣錫輿曰果然矣
東宮日錄v13恐無一分報效之道只切兢懼余曰不必如是矣賓客則老人爲美事矣又曰賓客年記幾何錫輿曰七十四矣余曰有子有孫乎錫輿曰一子三孫矣余曰三孫年各幾何錫輿曰長孫年二十三次孫年十七季孫年十三矣余曰皆已成就乎錫輿曰長孫次孫則成
東宮日錄v13百倍餘人而但年記癃衰精神昏迷恐無一分報效之道只切兢懼余曰不必如是矣賓客則老人爲美事矣又曰賓客年記幾何錫輿曰七十四矣余曰有子有孫乎錫輿曰一子三孫矣余曰三孫年各幾何錫輿曰長孫年二十三次孫年十七季孫年十三矣余曰
東宮日錄v13講小學第二卷○自有官止之義○錫輿文義奏曰此章句讀雖少語意甚好凡爲百官各率其職一國治平如反掌矣今以臣之職責言之輔導睿學日就月將可謂盡其
東宮日錄v13講小學第二卷○自禮記止不嫁○錫輿文義奏曰此章總論婚禮之重而要旨在於信之一字篇末云一與之齊終身不改卽婦德之信極言其有始有終也猗我列聖朝
東宮日錄v13講小學第二卷○自雖婢止取之○錫輿文義奏曰今我邸下日講此書留心於男女之別明人倫正風俗無愧於三代之治是臣區區之望余曰賓客之言好矣
東宮日錄v14講小學第二卷○自年長止而退○錫輿文義奏曰此出於禮記曲禮篇中而其論長幼之禮纖悉委曲可以垂訓於後世矣雖尋常讀書之士必自童幼時無不孜孜誦習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