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운(申泰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0D0DCC6B4B1806X0 |
자(字) | 치형(致亨) |
생년 | 1806(순조 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평산(平山)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신석규(申錫珪) |
[상세내용]
신태운(申泰運)
1806년(순조 6)∼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치형(致亨)이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판서(判書) 한죽(寒竹) 신임(申銋)의 후손으로, 고조는 군수(郡守) 신흡(申㬛)이고, 증조부는 정랑(正郞) 신광헌(申光憲)이며, 조부는 신재순(申在純)이다. 부친 첨지(僉知) 신석규(申錫珪)와 모친 윤정국(尹禎國)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김종섭(金鍾燮)의 딸이다.
1838년(헌종 4) 인정전(仁政殿)에서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이 시험에 참여하여 강경(講經)에서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고, 이후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842년(헌종 8)에는 서상교(徐相敎)‧이제달(李濟達)‧조연창(趙然昌)‧홍재룡(洪在龍) 등과 함께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이후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1855년(철종 6)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으며, 1870년(고종 7)에는 백관가(百官加)를 부여받았다. 이후 이조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판서(判書) 한죽(寒竹) 신임(申銋)의 후손으로, 고조는 군수(郡守) 신흡(申㬛)이고, 증조부는 정랑(正郞) 신광헌(申光憲)이며, 조부는 신재순(申在純)이다. 부친 첨지(僉知) 신석규(申錫珪)와 모친 윤정국(尹禎國)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김종섭(金鍾燮)의 딸이다.
1838년(헌종 4) 인정전(仁政殿)에서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이 시험에 참여하여 강경(講經)에서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고, 이후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842년(헌종 8)에는 서상교(徐相敎)‧이제달(李濟達)‧조연창(趙然昌)‧홍재룡(洪在龍) 등과 함께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이후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1855년(철종 6)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으며, 1870년(고종 7)에는 백관가(百官加)를 부여받았다. 이후 이조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文科榜目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國朝文科榜目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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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