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환(兪章煥)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0C7A5D658B1798X0 |
자(字) | 운여(雲汝) |
호(號) | 난실(蘭室) |
시호(諡號) | 효정(孝靖) |
생년 | 1798(정조 22) |
졸년 | 1872(고종 9)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기계(杞溪)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유평주(兪平柱) |
외조부 | 이길모(李吉模) |
[상세내용]
유장환(兪章煥)
1798년(정조 22)∼1872년(고종 9).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운여(雲汝), 호는 이재(頤齋)‧난실(蘭室).
부친은 직장 유평주(兪平柱)이며, 모친은 이길모(李吉模)의 딸이다.
집안이 가난하였다.
1826년(순조 26)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설서‧지평‧교리를 거쳐 1829년에는 진하서장관(進賀書狀官)으로 중국에 다녀왔다.
그뒤 참의‧참판‧승지‧대사간 등 요직을 지냈고, 안변‧경주‧양양‧강계‧회양‧파주의 수령을 역임하였다.
또, 1858년(철종 9) 이후에는 강화유수‧도총부도총관‧의정부우참판을, 그리고 임술민란이 일어난 뒤 충청도관찰사가 되어 민심수습과 치안유지에 힘썼다.
고종 즉위 후에도 대사헌‧한성부판윤‧예조판서 등 고위직에 등용되었으며, 1864년(고종 1) 사은 겸 동지정사(謝恩兼冬至正使)로 중국에 다녀왔다.
1867년 기로사(耆老社)에 들어갔고,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부친은 직장 유평주(兪平柱)이며, 모친은 이길모(李吉模)의 딸이다.
집안이 가난하였다.
1826년(순조 26)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설서‧지평‧교리를 거쳐 1829년에는 진하서장관(進賀書狀官)으로 중국에 다녀왔다.
그뒤 참의‧참판‧승지‧대사간 등 요직을 지냈고, 안변‧경주‧양양‧강계‧회양‧파주의 수령을 역임하였다.
또, 1858년(철종 9) 이후에는 강화유수‧도총부도총관‧의정부우참판을, 그리고 임술민란이 일어난 뒤 충청도관찰사가 되어 민심수습과 치안유지에 힘썼다.
고종 즉위 후에도 대사헌‧한성부판윤‧예조판서 등 고위직에 등용되었으며, 1864년(고종 1) 사은 겸 동지정사(謝恩兼冬至正使)로 중국에 다녀왔다.
1867년 기로사(耆老社)에 들어갔고,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참고문헌]
純祖實錄
憲宗實錄
哲宗實錄
高宗實錄
杞溪兪氏族譜
憲宗實錄
哲宗實錄
高宗實錄
杞溪兪氏族譜
[집필자]
장영민(張泳敏)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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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