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용(鄭駿容)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15C900C6A9B1794X0 |
자(字) | 성여(聲汝) |
생년 | 1794(정조 18)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동래(東萊)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정동욱(鄭東旭)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준용(鄭駿容)
1794년(정조 18)~졸년 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성여(聲汝)이다. 본관은 동래(東萊)이고, 출신지는 서울이다.
증조부는 정석기(鄭錫耆)이고, 조부는 정익검(鄭益儉)이며, 부친은 정동욱(鄭東旭)이다. 외조부는 첨정(僉正) 김성호(金聖浩)이고, 처부는 서유상(徐有祥)이다.
1840년(헌종 6) 경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고, 1856년(철종 7) 병진 중시(重試)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1845년(헌종 11) 도당록(都堂錄)에 올라 여러 벼슬을 거쳐, 1855년(철종 6) 사간원사간(司諫院司諫)으로 연차(聯箚)를 올려 도치죄인(島致罪人) 유치명(柳致明)을 방환(放還)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允許)받지 못하였다.
1861년(철종 12)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이 되었다. 1864년(고종 1) 다시 사간원대사간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정석기(鄭錫耆)이고, 조부는 정익검(鄭益儉)이며, 부친은 정동욱(鄭東旭)이다. 외조부는 첨정(僉正) 김성호(金聖浩)이고, 처부는 서유상(徐有祥)이다.
1840년(헌종 6) 경자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고, 1856년(철종 7) 병진 중시(重試)에 급제하였다.
벼슬은 1845년(헌종 11) 도당록(都堂錄)에 올라 여러 벼슬을 거쳐, 1855년(철종 6) 사간원사간(司諫院司諫)으로 연차(聯箚)를 올려 도치죄인(島致罪人) 유치명(柳致明)을 방환(放還)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允許)받지 못하였다.
1861년(철종 12)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이 되었다. 1864년(고종 1) 다시 사간원대사간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원종(鄭源宗)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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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