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승(趙啓昇)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ACC4C2B9B1794X0 |
자(字) | 계현(季賢) |
생년 | 1794(정조 18)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배천(白川)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조경윤(趙庚胤) |
[상세내용]
조계승(趙啓昇)
1794년(정조 18)∼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계현(季賢)이다. 본관은 배천(白川)이다.
참봉(參奉) 조기(趙錡)의 후손으로, 고조는 조원상(趙元祥)이고, 증조부는 조택경(趙宅慶)이며, 조부는 참판(參判) 조영(趙煐)이다. 부친 조경윤(趙庚胤)과 모친 공조판서(工曹判書) 임희순(任希淳)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민회(李敏會)의 딸이다.
1823년(순조 23)에는 성균관(成均館)에서 실시한 황감제(黃柑製)에서 장원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1825년(순조 25) 식년시에서 을과로 문과 급제하였다.
1836년(헌종 2)에는 관록(館錄)에 선발되었으며, 서장관(書狀官)에 임명되어 중국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참봉(參奉) 조기(趙錡)의 후손으로, 고조는 조원상(趙元祥)이고, 증조부는 조택경(趙宅慶)이며, 조부는 참판(參判) 조영(趙煐)이다. 부친 조경윤(趙庚胤)과 모친 공조판서(工曹判書) 임희순(任希淳)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민회(李敏會)의 딸이다.
1823년(순조 23)에는 성균관(成均館)에서 실시한 황감제(黃柑製)에서 장원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1825년(순조 25) 식년시에서 을과로 문과 급제하였다.
1836년(헌종 2)에는 관록(館錄)에 선발되었으며, 서장관(書狀官)에 임명되어 중국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國朝文科榜目純祖實錄
縉紳八世譜
憲宗實錄
縉紳八世譜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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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