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상(趙秉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BCD1C0C1B1792X0 |
자(字) | 여오(汝五) |
생년 | 1792(정조 1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풍양(豊壤)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조덕영(趙德永) |
[관련정보]
[상세내용]
조병상(趙秉常)
1792년(정조 16)~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여오(汝五)이다.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창강(滄江) 조속(趙涑)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조근(趙瑾)이고, 조부는 현감(縣監) 조진곤(趙鎭坤)이다. 부친 통덕랑(通德郞) 조덕영(趙德永)과 모친 정언(正言) 이영철(李永喆)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조병정(趙秉正)‧조병중(趙秉中)이다. 부인은 이현규(李顯奎)의 딸이다.
1816년(순조 16) 식년시에서 생원 3등 15위로 합격하였고, 1826년(순조 26) 인정전(仁政殿)에서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제술(製述) 분야의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이후 별시 문과에서 병과 1위로 급제하였다.
1828년(순조 28)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1832년(순조 32) 전작례(奠酌禮)에서 집례(執禮)의 소임을 수행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이후 동부승지(同副承旨)를 거쳐 1833년(순조 33)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창강(滄江) 조속(趙涑)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조근(趙瑾)이고, 조부는 현감(縣監) 조진곤(趙鎭坤)이다. 부친 통덕랑(通德郞) 조덕영(趙德永)과 모친 정언(正言) 이영철(李永喆)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조병정(趙秉正)‧조병중(趙秉中)이다. 부인은 이현규(李顯奎)의 딸이다.
1816년(순조 16) 식년시에서 생원 3등 15위로 합격하였고, 1826년(순조 26) 인정전(仁政殿)에서 춘도기유생(春到記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제술(製述) 분야의 수석을 차지하여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이후 별시 문과에서 병과 1위로 급제하였다.
1828년(순조 28)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1832년(순조 32) 전작례(奠酌禮)에서 집례(執禮)의 소임을 수행하여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이후 동부승지(同副承旨)를 거쳐 1833년(순조 33)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文蔭譜
司馬榜目
純祖實錄
文蔭譜
司馬榜目
純祖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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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