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달(李濟達)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81CB2ECB1791X0 |
자(字) | 거경(巨卿) |
생년 | 1791(정조 15)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이현묵(李顯黙) |
[상세내용]
이제달(李濟達)
1791년(정조 15)~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거경(巨卿)이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증조부는 이득형(李得馨)이고, 조부는 이도(李導)이다. 부친 이현묵(李顯黙)과 모친 판서(判書) 김익휴(金翊休)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현감(縣監) 심경(沈儆)의 딸이다.
1835년(헌종 1) 증광시 문과에서 병과 18위로 급제하였다.
1842년(헌종 8) 서상교(徐相敎)‧조연창(趙然昌)‧홍재룡(洪在龍) 등과 함께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같은 해, 경기암행어사(京畿暗行御史)에 임명 되어, 각 지방 관원들의 비리를 적발하였다. 1848년(헌종 14) 장령(掌令)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임금의 부름에 응하지 않아서 호남(湖南)으로 유배되었다. 1850년(철종 1) 효정전(孝定殿)에서 시행된 작헌례(酌獻禮)에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고, 1852년(철종 3)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증조부는 이득형(李得馨)이고, 조부는 이도(李導)이다. 부친 이현묵(李顯黙)과 모친 판서(判書) 김익휴(金翊休)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현감(縣監) 심경(沈儆)의 딸이다.
1835년(헌종 1) 증광시 문과에서 병과 18위로 급제하였다.
1842년(헌종 8) 서상교(徐相敎)‧조연창(趙然昌)‧홍재룡(洪在龍) 등과 함께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고, 같은 해, 경기암행어사(京畿暗行御史)에 임명 되어, 각 지방 관원들의 비리를 적발하였다. 1848년(헌종 14) 장령(掌令)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임금의 부름에 응하지 않아서 호남(湖南)으로 유배되었다. 1850년(철종 1) 효정전(孝定殿)에서 시행된 작헌례(酌獻禮)에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고, 1852년(철종 3)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縉紳八世譜
哲宗實錄
憲宗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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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