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식(金養植)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591C2DDB1791X0 |
자(字) | 경립(敬立) |
호(號) | 지암(止菴) |
생년 | 1791(정조 15) |
졸년 | 1862(철종 13)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안동(安東[舊])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상세내용]
김양식(金養植)
1791년(정조 15)∼1862년(철종 13). 조선 후기 유학자. 자는 경립(敬立)이고, 호는 지암(止菴)이다. 본관은 안동(安東[舊])이고, 거주지는 경상북도 의성(義城)이다.
부친은 김해진(金海進)이고, 형 김양정(金養楨)이 있다.
타고난 성품이 온순하고 효성스러웠으며,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형 김양정과 함께 집안에서 운영하는 글방 체화당(棣花堂)에서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하였다.
1831년(순조 31) 식년시 진사 2등 5위로 합격하였으나 시대가 어수선해지는 것을 보고 은거한 채 마음을 다스리는 학문과 후진 양성에 몰두하며 여생을 보냈다.
부친은 김해진(金海進)이고, 형 김양정(金養楨)이 있다.
타고난 성품이 온순하고 효성스러웠으며,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형 김양정과 함께 집안에서 운영하는 글방 체화당(棣花堂)에서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하였다.
1831년(순조 31) 식년시 진사 2등 5위로 합격하였으나 시대가 어수선해지는 것을 보고 은거한 채 마음을 다스리는 학문과 후진 양성에 몰두하며 여생을 보냈다.
[참고문헌]
[집필자]
박경이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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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