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응룡(宋應龍)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1A1C751B8E1B1785X0 |
자(字) | 응화(應和) |
생년 | 1785(정조 9)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여산(礪山)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송약(宋藥) |
[상세내용]
송응룡(宋應龍)
1785년(정조 9)~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응화(應和)이다. 본관은 여산(礪山)이고, 거주지는 경기도 이천(利川)이다.
증조부는 송필(宋珌)이고, 조부는 송제우(宋濟愚)이며, 부친은 송약(宋藥)이다. 외조부는 송필(宋珌)이다.
1815년(순조 15) 정시 병과 10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선교관(宣敎官)‧영월부사(寧越府使)‧독금보관부호군(讀金寶官副護軍)‧형조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1835년(헌종 1)에 서장관(書狀官)에 제수되어 진하(進賀) 겸 사은정사(兼謝恩正使) 권돈인(勸敦仁)‧부사(副使) 안광직(安光直)과 함께 중국 북경(北京)에 다녀왔다. 1852년(철종 3)에는 철종이 순종대왕추상존호도감(純宗大王追上尊號都監)과 대왕대비전가상존호도감(大王大妃殿加上尊號都監)을 합설(合設)하여 거행할 것을 명하여 빈청(賓廳)으로부터 존호가 올라온 날에 진전(進箋)을 받았는데, 이때 독금보관(讀金寶官)으로 의례에 참여하여 가자되었다.
증조부는 송필(宋珌)이고, 조부는 송제우(宋濟愚)이며, 부친은 송약(宋藥)이다. 외조부는 송필(宋珌)이다.
1815년(순조 15) 정시 병과 10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선교관(宣敎官)‧영월부사(寧越府使)‧독금보관부호군(讀金寶官副護軍)‧형조판서(刑曹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1835년(헌종 1)에 서장관(書狀官)에 제수되어 진하(進賀) 겸 사은정사(兼謝恩正使) 권돈인(勸敦仁)‧부사(副使) 안광직(安光直)과 함께 중국 북경(北京)에 다녀왔다. 1852년(철종 3)에는 철종이 순종대왕추상존호도감(純宗大王追上尊號都監)과 대왕대비전가상존호도감(大王大妃殿加上尊號都監)을 합설(合設)하여 거행할 것을 명하여 빈청(賓廳)으로부터 존호가 올라온 날에 진전(進箋)을 받았는데, 이때 독금보관(讀金寶官)으로 의례에 참여하여 가자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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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