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교(李行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D589AD50B1779X0 |
자(字) | 중육(仲育) |
생년 | 1779(정조 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고성(固城) |
활동분야 | 무신 |
부 | 이병도(李秉道) |
[상세내용]
이행교(李行敎)
1779년(정조 3)~미상. 조선 후기 무신. 자는 중육(仲育)이다. 본관은 고성(固城)이다.
증조부는 이의춘(李宜春)이고, 조부는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이득준(李得駿)이며, 부친은 부사(府使) 이병도(李秉道)이다. 외조부는 현감(縣監) 조연정(趙衍禎)이고, 처부는 유도원(柳道源)이다.
1801년(순조 1) 증광시 갑과 2위로 무과 급제하였다.
강령현감(康翎縣監)‧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전라도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황해도병마절도사‧함경남도병마절도사‧평안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1812년(순조 12) 강령현감 재임 시절에 황해도병마절도사 조계(趙啓)가 올린 치계(馳啓)로 인해 군사들의 훈련에 힘쓰고 말[馬]의 조련에도 능숙하고 공곡(公穀)에 손을 대지 않고 군량미도 손수 마련하는 등의 행실이 임금에게 알려져 대록피(大鹿皮) 1령(領)을 하사받았으며, 이 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의 품계를 받았다. 1813년(순조 13) 강령현감 시절 황해도암행어사 이재수(李在秀)의 서계(書啓)로 또 한 차례의 치적이 조정에 알려져 품계가 올라갔다.
증조부는 이의춘(李宜春)이고, 조부는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이득준(李得駿)이며, 부친은 부사(府使) 이병도(李秉道)이다. 외조부는 현감(縣監) 조연정(趙衍禎)이고, 처부는 유도원(柳道源)이다.
1801년(순조 1) 증광시 갑과 2위로 무과 급제하였다.
강령현감(康翎縣監)‧전라좌도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전라도병마절도사(全羅道兵馬節度使)‧황해도병마절도사‧함경남도병마절도사‧평안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1812년(순조 12) 강령현감 재임 시절에 황해도병마절도사 조계(趙啓)가 올린 치계(馳啓)로 인해 군사들의 훈련에 힘쓰고 말[馬]의 조련에도 능숙하고 공곡(公穀)에 손을 대지 않고 군량미도 손수 마련하는 등의 행실이 임금에게 알려져 대록피(大鹿皮) 1령(領)을 하사받았으며, 이 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의 품계를 받았다. 1813년(순조 13) 강령현감 시절 황해도암행어사 이재수(李在秀)의 서계(書啓)로 또 한 차례의 치적이 조정에 알려져 품계가 올라갔다.
[참고문헌]
崇禎三辛酉夏聖上卽位元年增廣別試文武科殿試榜目
純祖實錄
純祖實錄
[집필자]
이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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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