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일(朴齊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15C81CC77CB1775X0 |
자(字) | 경심(景心) |
생년 | 1775(영조 51)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반남(潘南) |
활동분야 | 문신 |
부 | 박홍수(朴泓壽) |
[관련정보]
[상세내용]
박제일(朴齊一)
1775년(영조 5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경심(景心)이다. 본관은 반남(潘南)이다.
증조부는 박명원(朴明源)이고, 조부는 박상철(朴相喆)이다. 부친 영릉참봉(英陵參奉) 박홍수(朴泓壽)와 모친 이해중(李海重)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유민주(兪民柱)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식년시에서 생원에 합격하였다.
1805년(순조 5)에는 종척집사(宗戚執事)의 소임을 맡았다. 1816년(순조 16) 정시에서 병과로 문과 급제하였다.
1819년(순조 19)에는 사옹원정(司饔院正)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1820년(순조 20)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1821년(순조 21)에는 재차 공로를 인정받아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이후 이조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하였으며, 1831년(순조 31)에는 가의대부(嘉義大夫)에 올랐다.
증조부는 박명원(朴明源)이고, 조부는 박상철(朴相喆)이다. 부친 영릉참봉(英陵參奉) 박홍수(朴泓壽)와 모친 이해중(李海重)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유민주(兪民柱)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식년시에서 생원에 합격하였다.
1805년(순조 5)에는 종척집사(宗戚執事)의 소임을 맡았다. 1816년(순조 16) 정시에서 병과로 문과 급제하였다.
1819년(순조 19)에는 사옹원정(司饔院正)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1820년(순조 20)에는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에 임명되었다. 1821년(순조 21)에는 재차 공로를 인정받아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이후 이조참판(吏曹參判) 등을 역임하였으며, 1831년(순조 31)에는 가의대부(嘉義大夫)에 올랐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
國朝文科榜目
純祖實錄
國朝文科榜目
純祖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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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