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상(金基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AE30C0C1B1770X0 |
자(字) | 형여(亨汝) |
생년 | 1770(영조 46)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청풍(淸風) |
활동분야 | 관리 |
부 | 김치묵(金峙黙)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기상(金基常)
1770년(영조 46)~미상. 조선 후기 관리. 자는 형여(亨汝)이다. 본관은 청풍(淸風)이다.
조부는 김성응(金聖應)이다. 부친 승지(承旨) 김치묵(金峙黙)과 모친 현감(縣監) 송익흠(宋益欽)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한용정(韓用靜)의 딸이다.
1821년(순조 21) 왕실의 상사(喪事) 때 종척집사(宗戚執事)로 선발되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서 품계를 올려받았다. 1822년(순조 22) 임금의 특별 명령에 따라 승지(承旨)에 임명되었다. 1823년(순조 23) 효희전(孝禧殿)의 관원(官員)으로서 홍이간(洪履簡)‧정의(鄭漪)‧홍현주(洪顯周)‧김기후(金基厚)‧박제일(朴齊一) 등과 함께 숙마(熟馬)를 하사받았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1828년(순조 28) 도총부부총관(都摠府副摠管)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조부는 김성응(金聖應)이다. 부친 승지(承旨) 김치묵(金峙黙)과 모친 현감(縣監) 송익흠(宋益欽)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한용정(韓用靜)의 딸이다.
1821년(순조 21) 왕실의 상사(喪事) 때 종척집사(宗戚執事)로 선발되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서 품계를 올려받았다. 1822년(순조 22) 임금의 특별 명령에 따라 승지(承旨)에 임명되었다. 1823년(순조 23) 효희전(孝禧殿)의 관원(官員)으로서 홍이간(洪履簡)‧정의(鄭漪)‧홍현주(洪顯周)‧김기후(金基厚)‧박제일(朴齊一) 등과 함께 숙마(熟馬)를 하사받았으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1828년(순조 28) 도총부부총관(都摠府副摠管)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純祖實錄
搢紳譜
搢紳譜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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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