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석(沈英錫)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CC601C11DB1767X0 |
자(字) | 군실(君實) |
생년 | 1767(영조 4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청송(靑松)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심치(沈錙) |
[관련정보]
[상세내용]
심영석(沈英錫)
1767년(영조 4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군실(君實)이다. 본관은 청송(靑松)이다.
감사(監司) 심전(沈銓)의 후손으로, 고조는 심광면(沈光沔)이고, 증조부는 이조판서(吏曹判書) 심단(沈檀)이며, 조부는 심득성(沈得成)이다. 부친 통덕랑(通德郞) 심치(沈錙)와 모친 홍우보(洪友輔)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심화석(沈華錫)이다. 부인은 좌윤(左尹) 이명준(李命俊)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식년시에서 생원에 합격하였고, 1800년(정조 24) 별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같은 해 김기은(金箕殷)‧김매순(金邁淳)‧신위(申緯)‧여동식(呂東植)‧이영하(李泳夏)‧조정화(趙庭和) 등과 함께 강제문신(講製文臣)에 선발되었다. 1822년(순조 22)에는 전라좌도암행어사(全羅左道暗行御史)가 되어 각 지역을 시찰하고서 지역관리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감사(監司) 심전(沈銓)의 후손으로, 고조는 심광면(沈光沔)이고, 증조부는 이조판서(吏曹判書) 심단(沈檀)이며, 조부는 심득성(沈得成)이다. 부친 통덕랑(通德郞) 심치(沈錙)와 모친 홍우보(洪友輔)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심화석(沈華錫)이다. 부인은 좌윤(左尹) 이명준(李命俊)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식년시에서 생원에 합격하였고, 1800년(정조 24) 별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같은 해 김기은(金箕殷)‧김매순(金邁淳)‧신위(申緯)‧여동식(呂東植)‧이영하(李泳夏)‧조정화(趙庭和) 등과 함께 강제문신(講製文臣)에 선발되었다. 1822년(순조 22)에는 전라좌도암행어사(全羅左道暗行御史)가 되어 각 지역을 시찰하고서 지역관리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CD-ROM 司馬榜目
國朝文科榜目文蔭譜
純祖實錄
正祖實錄
國朝文科榜目文蔭譜
純祖實錄
正祖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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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