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낙유(洪樂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B099C720B1761X0 |
자(字) | 숙예(叔藝) |
생년 | 1761(영조 37)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풍산(豊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낙유(洪樂游)
1761년(영조 37)∼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자는 숙예(叔藝)이다.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증조부는 홍중성(洪重聖)이고, 조부는 홍진보(洪鎭輔)이다. 부친 홍명호(洪明浩)와 모친 오명보(吳命普)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9년(정조 1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90년(정조 14) 예문관검열 회권(會圈)에 선발되어 사관인 검열을 지냈다. 1793년(정조 17) 문신(文臣) 겸 선전관(兼宣傳官)을 지내고, 추파만호(楸坡萬戶) 별 겸 춘추관기사관(別兼春秋館記事官)에 임명되어 관리의 비리를 적발하였다. 1799년(정조 23) 장령으로 재직 중 별 겸춘추(別兼春秋)의 직분을 잘 수행하지 못해 고산리첨사(高山里僉使)로 좌천되었다. 순조가 즉위한 뒤 역얼(逆孼: 역적의 자손) 홍서영(洪緖榮)을 가장 높은 제1의 후보자로 뽑아 왕에게 올렸다가 탄핵을 받았다.
증조부는 홍중성(洪重聖)이고, 조부는 홍진보(洪鎭輔)이다. 부친 홍명호(洪明浩)와 모친 오명보(吳命普)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9년(정조 1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90년(정조 14) 예문관검열 회권(會圈)에 선발되어 사관인 검열을 지냈다. 1793년(정조 17) 문신(文臣) 겸 선전관(兼宣傳官)을 지내고, 추파만호(楸坡萬戶) 별 겸 춘추관기사관(別兼春秋館記事官)에 임명되어 관리의 비리를 적발하였다. 1799년(정조 23) 장령으로 재직 중 별 겸춘추(別兼春秋)의 직분을 잘 수행하지 못해 고산리첨사(高山里僉使)로 좌천되었다. 순조가 즉위한 뒤 역얼(逆孼: 역적의 자손) 홍서영(洪緖榮)을 가장 높은 제1의 후보자로 뽑아 왕에게 올렸다가 탄핵을 받았다.
[참고문헌]
正祖實錄
純祖實錄
國朝榜目
純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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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