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구(金漢耉)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AE40D55CAD6CB1723X0 |
| 시호(諡號) | 충헌(忠憲) |
| 생년 | 1723(경종 3) |
| 졸년 | 1769(영조 45) |
| 시대 | 조선후기 |
| 본관 | 경주(慶州) |
| 활동분야 | 기술 > 장인 |
| 부 | 김선경(金選慶) |
[관련정보]
[상세내용]
김한구(金漢耉)
1723년(경종 3)∼1769년(영조 45). 영조의 장인. 본관은 경주(慶州).
부친은 참의 김선경(金選慶)이다.
1759년 그의 딸이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가 되자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이 되고, 아울러 오흥부원군(鰲興府院君)에 봉해졌다. 그해 금위대장을 거쳐 1763년에는 어영대장이 되어, 1764년 아들 김귀주(金龜柱)가 척신으로서 당론에 관여했다 하여 파직될 때 함께 파직되었다.
1766년에 장악원제조로 복직, 이듬해 어영대장이 되었다. 그가 국구(國舅)가 됨으로써 아버지 김선경을 배향하고 있는 서산 성암서원(聖巖書院)이 훼철된 지 19년 만인 1760년에 복구되었다.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헌(忠憲)이다.
부친은 참의 김선경(金選慶)이다.
1759년 그의 딸이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가 되자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이 되고, 아울러 오흥부원군(鰲興府院君)에 봉해졌다. 그해 금위대장을 거쳐 1763년에는 어영대장이 되어, 1764년 아들 김귀주(金龜柱)가 척신으로서 당론에 관여했다 하여 파직될 때 함께 파직되었다.
1766년에 장악원제조로 복직, 이듬해 어영대장이 되었다. 그가 국구(國舅)가 됨으로써 아버지 김선경을 배향하고 있는 서산 성암서원(聖巖書院)이 훼철된 지 19년 만인 1760년에 복구되었다.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헌(忠憲)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집필자]
김일기(金馹起)
| 대표명 | 김한구(金漢耉) |
| 명 | 한구(漢耉), 한구(漢耈) |
| 봉호 | 오흥부원군(鰲興府院君) |
| 성명 | 김한구(金漢耉) |
| 시호 | 충헌공(忠憲公) |
성명 : "김한구(金漢耉)"에 대한 용례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