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국(柳匡國)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0AD11AD6DB1722X0 |
자(字) | 정이(正而) |
생년 | 1722(경종 2)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문화(文化) |
활동분야 | 문신 |
부 | 유영복(柳榮復) |
[상세내용]
유광국(柳匡國)
1722년(경종 2)~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정이(正而)이다. 본관은 문화(文化)이다.
증조부는 유축(柳軸)이고, 조부는 유성소(柳星昭)이며, 부친은 유영복(柳榮復)이다. 외조부는 이덕여(李德輿)이다.
1750년(영조 26) 식년시에 을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헌납(獻納) 등을 역임하였다.
1762년(영조 38) 사헌부지평으로 있으면서 상소에 불경한 구절을 쓴 죄로 흑산도(黑山島)에 유배된 김시찬(金時粲) 등을 석방해주기를 청한 것으로 인하여 온성부(穩城府)에 귀양 갔다가 석방되었다. 1774년(영조 50) 비루하고 패악한 행동을 일삼아서 아전과 액례(掖隷: 액정서에 속한 이원(吏員)과 하례(下隷))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사판(仕版)에서 삭제되었다가 복직되었다.
증조부는 유축(柳軸)이고, 조부는 유성소(柳星昭)이며, 부친은 유영복(柳榮復)이다. 외조부는 이덕여(李德輿)이다.
1750년(영조 26) 식년시에 을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헌납(獻納) 등을 역임하였다.
1762년(영조 38) 사헌부지평으로 있으면서 상소에 불경한 구절을 쓴 죄로 흑산도(黑山島)에 유배된 김시찬(金時粲) 등을 석방해주기를 청한 것으로 인하여 온성부(穩城府)에 귀양 갔다가 석방되었다. 1774년(영조 50) 비루하고 패악한 행동을 일삼아서 아전과 액례(掖隷: 액정서에 속한 이원(吏員)과 하례(下隷))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사판(仕版)에서 삭제되었다가 복직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김경희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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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