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직(安慶稷)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ACBDC9C1B1721X0 |
자(字) | 덕문(德文) |
호(號) | 쌍매당(雙梅堂) |
생년 | 1721(경종 1) |
졸년 | 1787(정조 11)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순흥(順興) |
활동분야 | 학자 > 성리학자 |
[상세내용]
안경직(安慶稷)
1721년(경종 1)∼1787년(정조 11). 조선 중기 성리학자. 자는 덕문(德文)이고, 호는 쌍매당(雙梅堂)이다. 본관은 순흥(順興)이고, 본적은 경상남도 함안군(咸安郡)이다.
조부는 안처중(安處中)이고, 부친은 안국신(安國臣)이다.
이계(夷溪) 황도익(黃道翼)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효경(孝經)』‧『소학(小學)』을 익히고 효제(孝悌)의 도(道)를 실천하였다. 이후 제산(霽山) 김성탁(金聖鐸)의 문하에서는 『대학(大學)』‧『중용(中庸)』을 익히며, 성리학의 요점과 수양에 대해 배웠다. 그 이후로는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경전(經典) 연구에만 전력하였다. 한편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여, 강학(講學)과 후학들과의 질의응답을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 『쌍매당유집(雙梅堂遺集)』이 있다.
조부는 안처중(安處中)이고, 부친은 안국신(安國臣)이다.
이계(夷溪) 황도익(黃道翼)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효경(孝經)』‧『소학(小學)』을 익히고 효제(孝悌)의 도(道)를 실천하였다. 이후 제산(霽山) 김성탁(金聖鐸)의 문하에서는 『대학(大學)』‧『중용(中庸)』을 익히며, 성리학의 요점과 수양에 대해 배웠다. 그 이후로는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경전(經典) 연구에만 전력하였다. 한편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여, 강학(講學)과 후학들과의 질의응답을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저서로 『쌍매당유집(雙梅堂遺集)』이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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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