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위하(蔡緯夏)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C44C704D558B1720X0 |
자(字) | 중륜(仲綸) |
호(號) | 농포재(農圃齋) |
생년 | 1720(숙종 46) |
졸년 | 1791(정조 15)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평강(平康)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채위하(蔡緯夏)
1720년(숙종 46)∼1791년(정조 15).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중륜(仲綸), 호는 농포재(農圃齋)이다. 본관은 평강(平康)이다.
증조부는 채시경(蔡時鏡)이고, 조부는 채봉장(蔡鳳章)이다. 부친 채응상(蔡膺祥)과 모친 이진엽(李蓁葉)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숙부로 사간(司諫) 채응복(蔡膺福)이 있다.
1750년(영조 2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지평‧장령‧헌납‧승지‧자산부사(慈山府使) 등을 지냈다. 1759년(영조 35) 이조좌랑 재직 시절 창덕궁(昌德宮)의 편전(便殿)인 희정당(熙政堂)에서 행한 문신들의 전강(殿講)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여 영조로부터 말 한 필을 하사받았다. 이후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채시경(蔡時鏡)이고, 조부는 채봉장(蔡鳳章)이다. 부친 채응상(蔡膺祥)과 모친 이진엽(李蓁葉)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숙부로 사간(司諫) 채응복(蔡膺福)이 있다.
1750년(영조 2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지평‧장령‧헌납‧승지‧자산부사(慈山府使) 등을 지냈다. 1759년(영조 35) 이조좌랑 재직 시절 창덕궁(昌德宮)의 편전(便殿)인 희정당(熙政堂)에서 행한 문신들의 전강(殿講)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여 영조로부터 말 한 필을 하사받았다. 이후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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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