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신(金漢藎)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D55CC2E0B1720X0 |
자(字) | 유보(幼輔) |
생년 | 1720(숙종 46) |
졸년 | 1758(영조 34)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경주(慶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흥경(金興慶) |
처 | 화순옹주(和順翁主) |
외조부 | 황하영(黃夏英) |
[상세내용]
김한신(金漢藎)
1720년(숙종 46)∼1758년(영조 3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유보(幼輔).
부친은 영의정 김흥경(金興慶)이며, 모친은 황하영(黃夏英)의 딸이다.
1732년에 영조의 둘째딸 화순옹주(和順翁主)에게 장가들어 월성위(月城尉)에 봉해졌고, 벼슬은 오위도총부도총관‧제용감제조를 지냈다.
키가 크고 인물이 준수했으며 재주가 총명하였다. 특히, 글씨를 잘 썼으며, 그 중에서도 팔분체(八分體)에 뛰어나, 애책문(哀冊文)‧시책문(諡冊文) 등을 많이 썼고, 전각(篆刻)에도 뛰어나 인보(印寶)를 전각하였다. 시호는 정효(貞孝)이다.
부친은 영의정 김흥경(金興慶)이며, 모친은 황하영(黃夏英)의 딸이다.
1732년에 영조의 둘째딸 화순옹주(和順翁主)에게 장가들어 월성위(月城尉)에 봉해졌고, 벼슬은 오위도총부도총관‧제용감제조를 지냈다.
키가 크고 인물이 준수했으며 재주가 총명하였다. 특히, 글씨를 잘 썼으며, 그 중에서도 팔분체(八分體)에 뛰어나, 애책문(哀冊文)‧시책문(諡冊文) 등을 많이 썼고, 전각(篆刻)에도 뛰어나 인보(印寶)를 전각하였다. 시호는 정효(貞孝)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知守齋集
知守齋集
[집필자]
권영대(權永大)
봉호 : "월성위(月城尉)"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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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0-04-17 | 영조실록 91권, 1758년 1월 4일조 월성위 김한신의 졸기를 참고하여 시호 정효(貞孝)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