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만(洪周萬)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C8FCB9CCB1718X0 |
자(字) | 문백(文伯) |
생년 | 1718(숙종 44)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부 | 홍회(洪晦) |
[상세내용]
홍주만(洪周萬)
1718년(숙종 44)~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문백(文伯)이다. 본관은 남양(南陽[唐])이다.
증조부는 홍렴(洪濂)이고, 조부는 홍상빈(洪尙賓)이다. 부친 홍회(洪晦)와 모친 임명원(任命元)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원휴(李元休)의 딸이다.
1766년(영조 42)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고, 1767년(영조 43) 한림소시(翰林召試)에 응시하여 선발되었다. 이후 지평(持平)‧집의(執義)‧헌납(獻納) 등을 역임하였다.
1785년(정조 9)에는 임금에게 상소를 올려 관리들이 고을에 부임하면 가난했던 자도 졸부가 된다고 아뢰고, 관리들의 행태를 규찰하여 탐욕을 응징할 것을 건의하였다.
증조부는 홍렴(洪濂)이고, 조부는 홍상빈(洪尙賓)이다. 부친 홍회(洪晦)와 모친 임명원(任命元)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원휴(李元休)의 딸이다.
1766년(영조 42)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고, 1767년(영조 43) 한림소시(翰林召試)에 응시하여 선발되었다. 이후 지평(持平)‧집의(執義)‧헌납(獻納) 등을 역임하였다.
1785년(정조 9)에는 임금에게 상소를 올려 관리들이 고을에 부임하면 가난했던 자도 졸부가 된다고 아뢰고, 관리들의 행태를 규찰하여 탐욕을 응징할 것을 건의하였다.
[참고문헌]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英祖實錄
正祖實錄
英祖實錄
正祖實錄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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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