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형(崔台衡)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D5CD0DCD615B1718X0 |
자(字) | 계정(季精) |
생년 | 1718(숙종 44)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삭녕(朔寧)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최태형(崔台衡)
1718년(숙종 44)∼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계정(季精)이다. 본관은 삭녕(朔寧)이다.
증조부는 최순(崔淳)이고, 조부는 최경수(崔慶壽)이다. 부친은 승지 최종주(崔宗周)이고, 모친은 유서장(柳瑞章)의 딸 하회유씨(河回柳氏)이다. 생부는 최종운(崔宗運)이다.
1743년(영조 19)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개령현감‧정언‧장령‧헌납 등을 지냈다. 1764년(영조 40) 사간‧집의를 지낸 뒤 다시 사간이 되었는데, 성상소(城上所: 사헌부(司憲府)의 관원이 대궐문에 드나드는 백관(百官)들을 살피던 곳)에 나가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사헌부로부터 탄핵을 받아 체직되었으나 다시 서용되어 사간에 임명되었다. 그 후 동부승지‧승지‧강계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증조부는 최순(崔淳)이고, 조부는 최경수(崔慶壽)이다. 부친은 승지 최종주(崔宗周)이고, 모친은 유서장(柳瑞章)의 딸 하회유씨(河回柳氏)이다. 생부는 최종운(崔宗運)이다.
1743년(영조 19)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개령현감‧정언‧장령‧헌납 등을 지냈다. 1764년(영조 40) 사간‧집의를 지낸 뒤 다시 사간이 되었는데, 성상소(城上所: 사헌부(司憲府)의 관원이 대궐문에 드나드는 백관(百官)들을 살피던 곳)에 나가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사헌부로부터 탄핵을 받아 체직되었으나 다시 서용되어 사간에 임명되었다. 그 후 동부승지‧승지‧강계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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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