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질(朱炯質)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FCD615C9C8B1717X0 |
자(字) | 자야(子埜) |
호(號) | 졸재(拙齋) |
생년 | 1717(숙종 4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신안(新安)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주형질(朱炯質)
1717년(숙종 43)∼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자야(子埜)이고, 호는 졸재(拙齋)이다. 본관은 신안(新安)이다.
증조부는 주묵(朱黙)이고, 조부는 주여정(朱汝井)이다. 부친 주기(朱杞)와 모친 이두필(李斗苾)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46년(영조 22) 함경도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이후 만경현령(萬頃縣令)‧지평(持平)‧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권안전(權安殿)의 입직령(入直令) 재직 시절 영조로부터 말 한 필을 하사받았다. 만경현령으로 재직 시절 유학을 크게 진흥시킨 일로 인해 사후에 사림들에 의해 주우산(朱愚山)에 사당이 세워지고 초상이 봉안(奉安)되었다.
증조부는 주묵(朱黙)이고, 조부는 주여정(朱汝井)이다. 부친 주기(朱杞)와 모친 이두필(李斗苾)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46년(영조 22) 함경도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이후 만경현령(萬頃縣令)‧지평(持平)‧장령(掌令) 등을 역임하였다. 권안전(權安殿)의 입직령(入直令) 재직 시절 영조로부터 말 한 필을 하사받았다. 만경현령으로 재직 시절 유학을 크게 진흥시킨 일로 인해 사후에 사림들에 의해 주우산(朱愚山)에 사당이 세워지고 초상이 봉안(奉安)되었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혜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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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