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해(洪準海)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64DC900D574B1715X0 |
자(字) | 효직(孝直) |
생년 | 1715(숙종 41) |
졸년 | 1771(영조 47)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관련정보]
[상세내용]
홍준해(洪準海)
1715년(숙종 41)∼1771년(영조 47). 조선 중기 문신. 자는 효직(孝直)이다. 본관은 남양(南陽[唐])이다.
증조부는 홍수제(洪受濟)이고, 조부는 홍우선(洪禹宣)이다. 부친 홍계위(洪啓褘)와 모친 이형영(李衡永)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51년(영조 27)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으로 처음 부임하여 영의정(領議政)에 새로 임명된 이종성(李宗城)이 간사하고 음험하며 사특하다는 비방 상소를 올렸다가 절해(絶海)에 유배되었다. 1754년(영조 30) 유배에서 풀려난 뒤 정언으로 다시 등용되었다. 후에 문학‧부수찬 등을 거쳐 1759년(영조 35) 대사간(大司諫)에까지 올랐다.
증조부는 홍수제(洪受濟)이고, 조부는 홍우선(洪禹宣)이다. 부친 홍계위(洪啓褘)와 모친 이형영(李衡永)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51년(영조 27)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으로 처음 부임하여 영의정(領議政)에 새로 임명된 이종성(李宗城)이 간사하고 음험하며 사특하다는 비방 상소를 올렸다가 절해(絶海)에 유배되었다. 1754년(영조 30) 유배에서 풀려난 뒤 정언으로 다시 등용되었다. 후에 문학‧부수찬 등을 거쳐 1759년(영조 35) 대사간(大司諫)에까지 올랐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김성욱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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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