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술(兪彦述)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0C5B8C220B1703X0 |
자(字) | 계지(繼之) |
호(號) | 지족당(知足堂) |
호(號) | 서고(西皐) |
시호(諡號) | 정헌(靖憲) |
생년 | 1703(숙종 29) |
졸년 | 1773(영조 49)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기계(杞溪)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유복기(兪復基) |
조부 | 유명일(兪命一) |
저서 | 『송호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유언술(兪彦述)
1703년(숙종 29)∼1773년(영조 49).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기계(杞溪). 자는 계지(繼之), 호는 송호(松湖)‧지족당(知足堂)‧서고(西皐).
부사 유명일(兪命一)의 손자이며, 진사 유복기(兪復基)의 아들이다.
1729년(영조 5) 진사시에 합격하고, 1736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 한림에 뽑혀 검열이 되었다.
1744년 6품직에 올라 성균관전적에 제수되고 예조정랑을 거쳐 언관으로 활동하였다. 사간으로 있을 때 유봉휘(柳鳳輝)‧조태구(趙泰耉)‧이광좌(李光佐) 등을 성토하였고, 1749년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757년 문과중시에 을과로 급제하고, 1772년 대사헌을 거쳐 지중추부사로 치사하고, 기로소에 들어갔다. 직간을 잘하여 영조에게 인정되었고, 시문에 뛰어났으며, 산수를 좋아하여 족숙인 유척기(兪拓基) 등과 함께 금강산을 유력(遊歷)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송호집』 6권을 남겼다. 시호는 정헌(靖憲)이다.
부사 유명일(兪命一)의 손자이며, 진사 유복기(兪復基)의 아들이다.
1729년(영조 5) 진사시에 합격하고, 1736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 한림에 뽑혀 검열이 되었다.
1744년 6품직에 올라 성균관전적에 제수되고 예조정랑을 거쳐 언관으로 활동하였다. 사간으로 있을 때 유봉휘(柳鳳輝)‧조태구(趙泰耉)‧이광좌(李光佐) 등을 성토하였고, 1749년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757년 문과중시에 을과로 급제하고, 1772년 대사헌을 거쳐 지중추부사로 치사하고, 기로소에 들어갔다. 직간을 잘하여 영조에게 인정되었고, 시문에 뛰어났으며, 산수를 좋아하여 족숙인 유척기(兪拓基) 등과 함께 금강산을 유력(遊歷)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송호집』 6권을 남겼다. 시호는 정헌(靖憲)이다.
[참고문헌]
英祖實錄
國朝榜目
松湖集
國朝榜目
松湖集
[집필자]
반윤홍(潘允洪)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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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